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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는 이쪽 : http://blog.dreamwiz.com/deathnote/6393450

사실 드라마 관련 포스팅은 하지 않는 편이지만..
미모폭발! 유코양 덕분에 일드 포스팅을 다해 보네요.
여태까지 출연한 드라마중 단연 최고!입니다.
정말 귀엽게;; 나옵니다.

게다가 드라마 재미도 이번분기 드라마들중에 최상위권입니다.
(이번분기 드라마가 전체적으로 별로인데 꽤 재밌는것들이 몇개 있어서 다행입니다.)
1주일 내내 이 드라마만 기다리면서 사네요;
(사실은 카호쨩이 나오는 네자매 탐정단도; 사실은 후카쿙이 나오는 미래강사 메구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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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드는 이미지 업로드가 애매하고 위키 기능이 별로라는거 말고는 괜찮네요
위키에 [TableOfContents]가 없어서 추가해달라는 사람이 많더군요;
그리고 블로그의 이미지를 링크하려고 했더니 이미지 링크가 확장자로 인식하게 되어있어서 안되더군요.
위키페이지에도 업로드가 없어서 걍 배포파일 올리는데다 deprecated로 올려버렸네요;;

다운로드 카운트의 경우는 링크를 통해 파일요청이 되면 카운트가 올라가더군요.
kldp는 실제 다운로드를 시작해야 카운트가 올라가던데요.

svn이 무조건 오픈인것도 좀 뭐하긴 하지만 오픈소스를 위한 기능이니 뭐 그냥 넘어갈수도;
그래도 trunk는 개발자만 접근가능하고 tag는 일반유저도 된다던가.
아니면 branch는 개발자만 접근가능하고 trunk는 일반유저도 된다던가;; 할수도 있을텐데요;

이슈트래킹 기능이 꽤 괜찮은데도 불구하고 그룹스와의 연동이 애매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구글코드에 이슈변경사항이 있으면 그룹스에 포워딩이 되는데 그룹스에서 리플을 달면 구글코드쪽에는 반영이 안되서..
사용하는데 혼란이 있을것 같군요.

그룹스를 일반유저가 못올리게 막아놓고 이슈 포워딩만 사용하던가..
이슈를 막고 그룹스만 사용하던가.. 해야 할거 같은데...
어느쪽도 애매하군요;
그룹스쪽으로 포워딩설정을 해놓은 경우는 이슈에서 그룹스쪽 thread 링크를 제공해주거나 하면 좋을것 같은데..
어찌되었든 애매해졌습니다;

머 원래는 그룹스를 토론페이지로 쓰려고 했던게 아니라 rss및 메일링 리스트로 사용하려고 했던 거였으니까 걍 그룹스쪽에 게시를 막아버려도 상관은 없을거 같기는 합니다만;;

흠흠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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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UnitTest++의 프로젝트 홈과 다운로드페이지를 변경하였습니다.;;

아래글의 댓글에서 보이다 시피 레이옷의 꼬임에 넘어가 스프링 노트랑 kdlp모두 폐쇄하고 이전하였습니다.
저는 왜이리 귀가 얇은 걸까요 orz

이전 주소는 http://vutpp.googlecode.com 입니다
그나저나 google의 wiki가 별로군요.
으음..
사실 커뮤니티를 이용하려는 목적보다는 파일 다운로드 카운팅-_-이 궁금해서 개설했습니다;
그리고 댓글로만 대응 하는것 보다는 kldp의 포럼기능을 사용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주소는 http://kldp.net/projects/vutpp/ 입니다.

0.3버전은 작업이 줄줄 지연되고 있습니다;
요즘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힘들군요.
(시간이 없느냐.. 하면 시간은 남아돌지만 말입니다;;)

예정하던 기능들을 뒤로 밀고 우선 디버깅이랑 WinUnit만 후딱 추가해서 배포해야겠습니다;
http://msdn.microsoft.com/msdnmag/issues/08/02/NativeUnitTesting/default.aspx?loc=ko
Msdn매거진에 소개된 Native VisualC++용 UnitTest프레임웍입니다.

흐음...딱히 봤을때는 프레임웍 자체의 내용으로는 UnitTest++과 별차이 없어보입니다만.
VisualStudio에서 사용하는 내용에 대한 지원으로 외부도구형태의 사용이나 실행 매크로등을 지원하는군요.
VisualUnitTest++을 사용한다면 별로 필요없는 내용입니다.
매크로를 단축키로 사용할 수 있다.. 정도가 차이점이 되겠지만.
현재 VUTPP에 단축키 설정을 지원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라 다음 배포버전이 되면 큰차이 없겠군요.
다행이 WinUnit도 매크로형태의 사용형태라 다음 배포버전에 WinUnit지원을 추가 할 수 있겠군요.
다만 Test의 형태가 Begin, End식이라 Test파싱구조를 뜯어 고쳐야 겠지만-_-;

근데 0.2작업을 하면서 발견한건데;;
디버깅지원이 안되더군요-_-;;
샘플의 경우 디버깅을 할 필요성이 없었어서 눈치 못채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딱히 요청하시는 분들이 없으시길래 별 필요 없나;; 싶어서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사실 VisualUnitTest++자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는지도-_-;
vs shell은 대략
http://www.curse.com/articles/details/4361/
위 url의 동영상같은 걸 해주는 내용입니다.

처음에 UI모듈을 저런식으로 만들어 볼까? 라고 생각했다가 머 이리저리 생각해보니 별로 일것 같아서 신경끄고 있었는데..

오늘 문득 든 생각이...
embed script용 툴을 만들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ua를 쓰면서 임베딩된 상태에서 사용이 많이 불편했던 부분들이

* 브레이크 포인트를 걸거나 Step기능을 쓰기 힘들다.
* 변수값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힘들다.(print문으로 변수값을 출력하게 lua를 바꿔서 reload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용했지만)
* 편집하고 저장한 뒤에 reload를 호출해줘야 한다.(실제로 개발용 버전에서는 lua파일을 함수콜 할 때마다 다시 로딩되게 해서 사용해서 실제로 reload가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 보통 vs에서 편집하는데 칼라링이 안된다.(이거야 전용 ide를 사용하면 되긴 하지만 vs와 전환해가며 사용하기는 꽤 불편해서)
* 인텔리 센스가 지원되지 않는다.

뭐 대충 이정도 내용이군요.
사실 bind도 귀찮긴 하지만 이건 툴적인 부분에서 어쩌기는 힘든 내용이니까;(클래스 구조를 파싱해서 bind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정도는 가능하겠지만요)

위의 내용중에서 vs addin으로 만들게 되면
다른거는 대충 될 거 같은데 인텔리센스는 힘들겠군요.
visual assist처럼 vs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별도로 띄워버리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인텔리센스가 불편해도 addin으로 만들면 메인 프로젝트와 같은 IDE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전환하는건 둘째 치고 debuging의 경우는 이쪽 IDE에서 cpp쪽에 걸렸다가 이쪽 IDE에서 스크립트에 디버깅 걸렸다가 하면 디버깅 하기 힘들테니까..

나중에나중에나중에나중에 스크립트를 많이 써야 하는 상황이 되서 위의 기능들없이 개발하기가 너무 힘들어지는 상황이 되면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흐음.. UI모듈이나 새로 구상해볼까... 하고 생각을 시작했다가 UI모듈의 이벤트 핸들링을 스크립트랑 연동시키는 내용생각하다가 여기까지 왔군요.;;
너무 멀리 왔습니다.. 후우~ -_-)y=~

lua가 별로 맘에 안들어서 다음엔 squirrel이나 써볼까 하고...이것도 살펴보고 있었는데-ㅅ-;
할일이 없으니 이리저리 딴 생각만 하게 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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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페이지 : http://code.google.com/p/vutpp/
기본적인 사용방법은 프로젝트 페이지를 참고 하시면 되고 요청사항이나 버그신고는 가급적 프로젝트 페이지에 달아주세요.

---------------

Support Frameworks
  • UnitTest++
  • CppUnitLite 
  • CppUnitLite2 
  • BoostTest 
Version 0.2
  • Vista가 아닌 OS에서 Icon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버그 수정(Shell32.dll의 아이콘을 사용하도록 했는데 OS별로 아이콘내용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였음, famfamfam.com의 무료아이콘을 포함하도록 변경)
  • dll프로젝트가 아닌경우 run을 지원하지 않도록 수정 
  • 주석외의 경우에 '/' 가 있을경우 그 이후의 코드가 인식되지 않는 버그 수정
  • Suite의 Icon 키 세팅이 되지 않아서 Run할 때 죽는 버그 수정 
  • 실행중에 ActiveConfiguration을 변경하는 경우 죽는 버그 수정 
  • RunTest의 return value가 정상적이지 않은 경우가 있어서 TestFailureCallback으로 feedback하도록 BindCode수정 
  • boost auto test지원 추가 - 정재원(all2one)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위의 로그에 써있지만 Bind코드가 수정되었습니다 ㅜ.ㅜ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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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페이지 : http://code.google.com/p/vutpp/
기본적인 사용방법은 프로젝트 페이지를 참고 하시면 되고 요청사항이나 버그신고는 가급적 프로젝트 페이지에 달아주세요.

---------------

요즘 휴가라 집에서 졸리면 자고 눈떠지면 깨고 일어나면 빈둥거리고;;
하면서 틈틈히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만들기 시작할 때는 GuiRunner정도로 간단히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꽤 시간이 걸려버렸습니다.
한달 반정도가 걸렸네요.

원래 UnitTest++전용으로 만들다가 CppUnitLite, CppUnitLite2지원을 넣으면서 여러 프레임웍을 지원하게 구조변경이 되면서 작업이 꽤 딜레이 되었습니다;
이게 다 레이옷때문입니다;;;;

게다가 지원 프레임웍별 샘플 및 바인딩 소스 작업이 Library의 코드를 바꿔야 하는것들도 있어서 시간이 꽤 걸렸는데.
이것도 사실 UnitTest++용은 테스트를 해야 하니 당연히; 작업이 다 되어있는 상태였는데.
CppUnitLite, CppUnitLite2용 샘플 및 바인딩 소스 작업 & Library수정 코드 작성..때문에 꽤 딜레이 되었습니다.
이게 다 레이옷때문입니다;;;;

멀티 프레임웍을 지원하게끔 되었지만
이 시리즈들 말고 다른것들(CppUnit, CxxTest, boost::UnitTest등)은 작업이 불가 할 것 같습니다.
다른것들의 경우는 함수를 작성해서 등록을 하는 형태라 파싱을 해볼려고 했더니 너무 복잡해지더군요-_-
제가 쓸것도 아닌데 굳이 저 복잡한 내용을 손 댈 생각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메인아이콘-_-! 작업을 버리면서 배포일정이 많이 빨라졌습니다;;

PS. Addin이다 보니 버그가 있어서 죽는경우는 VisualStudio가 뻗어버립니다;;
참고로 저는 TDD를 안하므로 사용자분들의 상세한-_- 버그 리포팅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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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무려 2주간 휴가입니다.
출근일은 1월 14일이군요

어디 여행간다던가 하는건 아니고
그냥 피곤해서 쉬려고 합니다.
일정은 대략 방에서 뒹굴거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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