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VisualUnitTest++의 배포가 늦어지고 있었는데..
머 노느라 바빠서-_- 가 주 원인입니다만..;;

프로젝트적으로는 Integration Package로 프로젝트 타입을 바꾸고 실시간 감시코드를 스레드로 바꾸면서 크래시가 잔뜩-_-나서 수정하느라 시간이 걸렸습니다.
실시간 감시에서 크래시 나는걸 수정하면서 실행중 크래시가 날 수 있는 부분들도 모두 수정했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타입을 package로 변경하는건 끝났습니다.

Addin하고는 기본 접근이 달라서 꽤 복잡하군요.
오늘 VS Industry Partner등록도 했으니..
이쪽은 배포하는 부분만 하면 되네요.. 쓰기도 힘든데 배포도 꽤 복잡하군요;;

관련 기술 링크들입니다.
Tutorials for Customizing the Visual Studio IDE
Releasing a Visual Studio Integration Product
Visual Studio Industry Partner (VSIP) program portal

일단 멀쩡한 프로젝트를 Package로 변경한거는 2008지원을 위해서 입니다.
Addin프로젝트의 경우 배포를 각 버전별로 해야 해서 관리가 힘들어서 Package로 변경하면서 2008지원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직 테스트는 안해봤지만 2003이나 2002도 될지도 모르겠습니다..생각으로는 그래도 얘네들은 안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만;;

WinUnit지원작업은 예전에 끝났고, 디버깅 지원작업은 좀 밀리고 있네요.
기본 사용형태를 툴바아이콘 형태에서 VisualAssist같은 메뉴가 생기는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TreeView에도 팝업메뉴같은것들을 추가하고 있어서 디버깅작업이 좀 밀렸습니다.
사실 디버깅쪽도 구현은 복잡하지 않은데 각 프레임웍별로 바인딩 코드 일일히 작성해서 테스트하기가 귀찮아서;; 계속 우선순위가 밀리고 있습니다;;;;

작업을 하나씩 해서 순차적으로 배포해야 되는데...
하다보니 이것저것 다 건드려 버려서 배포가 늦어지네요;;;

아마 빠르면 다음달 초정도면 새버전이 배포될것 같습니다.
늦으면 뭐 다음달 말이 될지도 모르지만요;;;;

사실 이내용들은 배포할때 적을려고 했던 내용이고 원래는 Package쪽 기술링크를 걸려고 글쓰기를 눌렀는데 혹시 다음 버전을 기다리시는분들이 있을까봐 간단하게 소식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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